쉬고 있어도,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이 마음에 걸립니다.
해야 할 일을 모두 끝낸 뒤에야 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휴식은 자꾸 뒤로 밀립니다. 올리버 버크먼의 공개 글 You don’t need to fight time은 시간을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태도를 돌아봅니다. 집중 시간을 나누는 방법을 예로 들지만, 글의 중심은 한정된 시간과 통제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조급함 속에서 회복의 시간을 찾기
이 관점을 일상에 가져오면 하루의 계획을 적는 순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모두 적기 전에 이미 정해진 일과 돌봄, 식사, 이동, 휴식의 시간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면 계획에 담기지 않은 일도 분명해집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한 이유가 언제나 개인의 계획 방식에 있지는 않습니다. 노동 조건이나 돌봄 부담 때문에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일상의 회복을 생각할 때에는 내가 선택할 일과 다른 사람의 협력이나 지원이 필요한 일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생각할 질문
오늘 실제로 쓸 수 있는 시간은 어느 정도이며, 그 시간을 지키려면 누구와 무엇을 조정해야 할까요?
생활 조건 지도에 시간과 지원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배경이 되는 책은 『4000주』 소개 노트에서 살펴봅니다.
함께 읽은 자료
- You don’t need to fight time
Oliver Burkeman | 저자 공식 웹사이트
공개 원문을 참고했습니다. 생활 조건과 연결한 사례 및 질문은 이 노트에서 구성했습니다. 원문은 영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