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려고 노력해도, 같은 어려움이 반복됩니다.
같은 어려움이 반복될 때, 자신의 의지가 부족한지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에서 주목하는 것은 개별 사건을 넘어 요소들의 관계와 반복을 만드는 구조를 살피는 시스템 사고입니다. 국내 제목에는 ESG가 들어가지만, 원서 『Thinking in Systems』는 시스템을 이해하는 기본 관점을 다룹니다.
노력해도 반복되는 어려움
배움을 이어가기 어렵다면 의욕뿐 아니라 수업 시간, 이동 거리, 돌봄의 분담, 주변의 지원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확보하려고 한 선택이 다른 부담을 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활의 한 부분을 바꾸는 일이 다른 부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묻는 접근입니다.
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일상을 만들려면, 반복되는 부담이 어디에서 생기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혼자 조정할 수 있는 일과 함께 협의해야 하는 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일을 나누면 변화의 책임을 모두 개인에게 돌리지 않고 다음 행동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사고를 일상에 연결할 때 먼저 붙잡아볼 질문입니다.
함께 생각할 질문
반복되는 어려움에 영향을 주는 조건 가운데, 혼자 바꿀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요?
생활 조건 지도에 필요한 지원을 적거나, 같은 저자의 공개 글을 다룬 일상의 변화를 위해 어디에 손을 댈까요를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정보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 모든 것은 시스템으로 통한다』 · 도넬라 H. 메도즈 지음 · 김희주 옮김 · 세종서적 · 2022년 국내 출간
원서: Thinking in Systems: A Primer
함께 읽은 자료
-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 국내 도서 정보
도넬라 H. 메도즈 · 세종서적 · 2022
국내 공개 도서 소개와 발행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생활 조건에 연결한 사례는 이 노트에서 구성했습니다.
- Thinking in Systems — 원서 안내
The Donella Meadows Project
원서와 저자의 시스템 사고를 소개합니다. 별도의 공개 글 Leverage Points와는 다른 저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