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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은 왜 늘 뒤로 밀릴까요 — 4000주

해야 할 일에 밀려 휴식이 뒤로 밀릴 때, 『4000주』를 통해 시간의 한계와 삶의 우선순위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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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마치고 나면, 나를 위한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을 마치고 나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간은 자꾸 뒤로 밀립니다. 하루를 잘 보냈다는 느낌이 끝낸 일의 개수에만 달려 있는지도 돌아보게 됩니다. 『4000주』는 유한한 시간을 모두 통제하려는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주목할 주제는 일을 더 빠르게 처리하는 기술보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남겨둘 것인지입니다.

회복을 위한 시간도 선택에 포함됩니다

삶의 전환기에 생긴 여백을 새로운 계획으로 가득 채우면, 이전과 다른 일을 하면서도 같은 조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움과 새로운 역할만큼 휴식, 관계, 돌봄에 시간을 남기는 일도 생애설계의 일부입니다. 일상의 회복을 생각할 때에는 더할 일과 함께 줄이거나 미뤄둘 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주일을 떠올리면 그 선택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꼭 해야 하는 일, 내가 원해서 하는 일, 당분간 내려놓을 일을 구분해보는 것입니다. 시간표에 빈칸을 남긴다는 선택에도 자신의 기준과 생활 여건이 담길 수 있습니다.

함께 생각할 질문

이번 주에 정말 지키고 싶은 시간을 위해, 무엇을 덜 해도 괜찮을까요?

은퇴 이후 일주일 설계 노트에서 일과 관계, 돌봄과 휴식을 함께 배치해볼 수 있습니다. 같은 저자의 공개 글을 다룬 시간을 이기려는 마음에서 벗어나기도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정보

『4000주』 · 올리버 버크먼 지음 · 이윤진 옮김 · 21세기북스 · 2022년 국내 출간
원서: Four Thousand Weeks: Time Management for Mortals

함께 읽은 자료

  • 『4000주』 출판사 소개

    올리버 버크먼 · 21세기북스 · 2022

    출판사의 공개 소개와 국내 발행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일주일 설계와 연결한 내용은 이 노트의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