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말을 모든 일을 혼자 결정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도움을 청하는 순간조차 망설이게 됩니다. 자기결정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읽으며 이 생각을 돌아봅니다.
자료에서 읽은 관점
Chirkov와 동료들은 자기결정성이론에서 말하는 자율성을 개인주의나 독립성과 구분합니다. 핵심은 타인의 영향이 전혀 없는지보다, 자신이 그 행동의 이유를 납득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는지에 있습니다. 이 연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맥락에서 자율성과 안녕의 관계를 살폈습니다.
Lab은 이렇게 연결합니다
이 구분을 삶의 전환에 가져오면, 도움을 받는 것과 선택의 주도권을 잃는 것을 같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가족과 의논하고, 동료의 경험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이용하면서도 자신의 이유를 설명하고 선택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도움의 관계 안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가입니다. 제안이 맞지 않을 때 거절하거나 다른 방식을 요청할 여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선택과 도움을 함께 생각하기
- 누군가의 조언을 받아들인 선택 중, 지금도 나의 선택으로 납득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어떤 도움을 받으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더 잘 이어갈 수 있을까요?
- 도움을 요청하면서 함께 설명하고 싶은 나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함께 읽은 자료
- Differentiating Autonomy From Individualism and Independence
Valery Chirkov · Richard M. Ryan · Youngmee Kim · Ulas Kaplan |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2003
자율성과 독립성의 구분을 참고했습니다. 생활 속 질문은 Lab이 재구성했습니다.
